`올레TV나우` 화질ㆍ콘텐츠 강화
KT미디어허브, 인기채널에 4Mbps 적용 HD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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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미디어허브(대표 김주성)는 화질과 서비스,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올레TV나우'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올레TV나우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 기기, PC 등을 통해 실시간 채널 및 VOD(주문형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KT미디어허브의 모바일TV 서비스이다.
올레TV나우는 인기채널에 4Mbps를 적용,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HD급의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연내에 전 실시간 채널 VOD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사용자의 접속 환경에 따라 콘텐츠 스트리밍 속도와 비트레이트를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어댑티브 스트리밍(Adaptive Streaming)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TV 상에서도 끊김 없는 영상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조작성도 한층 쉬워졌다. 올레TV나우는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실시간 채널과 VOD를 볼 수 있도록 홈 메뉴가 새롭게 개편된다. 실시간 인기 채널과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VOD를 눈에 확 띄는 직관적인 이미지로 제공해 사용자가 간편하고 빠르게 콘텐츠를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올레TV나우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 기기, PC 등을 통해 실시간 채널 및 VOD(주문형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KT미디어허브의 모바일TV 서비스이다.
올레TV나우는 인기채널에 4Mbps를 적용,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HD급의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연내에 전 실시간 채널 VOD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사용자의 접속 환경에 따라 콘텐츠 스트리밍 속도와 비트레이트를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어댑티브 스트리밍(Adaptive Streaming)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TV 상에서도 끊김 없는 영상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조작성도 한층 쉬워졌다. 올레TV나우는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실시간 채널과 VOD를 볼 수 있도록 홈 메뉴가 새롭게 개편된다. 실시간 인기 채널과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VOD를 눈에 확 띄는 직관적인 이미지로 제공해 사용자가 간편하고 빠르게 콘텐츠를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연동 기능 또한 제공된다. 사용자가 시청하고 있는 채널 및 VOD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SNS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김주성 KT미디어허브 대표는 "SNS와의 연동 등 부가적인 재미 요소의 보강은 물론, 독점 콘텐츠 소개,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 넓은 콘텐츠 확장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올레TV나우 서비스는 현재 iOS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6월 내 안드로이드 버전도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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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KT미디어허브 대표는 "SNS와의 연동 등 부가적인 재미 요소의 보강은 물론, 독점 콘텐츠 소개,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 넓은 콘텐츠 확장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올레TV나우 서비스는 현재 iOS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6월 내 안드로이드 버전도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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