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자체개발 솔루션으로 일본 공략
`클로버` 출시… 통신비 50% 절감ㆍ안부확인 기능 갖춰
정용철 기자 jungyc@dt.co.kr | 입력: 2013-06-09 20:06
LG CNS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앞세워 일본 IT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 진출이 자체 개발 솔루션으로는 첫 사례인 만큼 해외시장 진출의 성공모델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LG CNS(대표 김대훈)는 그룹웨어 솔루션인 `아이캡'에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기능을 추가한 `클로버'를 일본 시장에 첫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00년 LG CNS는 자체 개발한 그룹웨어 솔루션인 아이캡을 출시한 이후 수자원공사와 풀무원 등 10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하지만 국내 그룹웨어 시장의 규모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일본 중소기업 시장의 잠재수요와 업무용 스마트폰을 별도로 지급하는 기업문화에 주목하면서 시장 진출을 타진해 왔다.
그 결과 업무 혁신은 물론, 업무용 통신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mVoIP 융합형 그룹웨어 솔루션 개발에 성공, 일본 시장에 출시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LG CNS는 보수적인 일본 기업을 공략하기 위해 기존 그룹웨어 솔루션에 mVoIP 기능을 추가해 일반 휴대폰과 비교해 최대 50% 가량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게 했다. 또 이 솔루션은 지진과 같은 비상상황에서 구성원들의 안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부확인기능'과 업무 전화량이 많은 일본 기업들을 위한 별도 `전화메모기능'을 포함했다.
LG CNS는 우선 일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일본의 중소기업수는 우리나라보다 10배가 많은 약 40만개에 이르는데, 그룹웨어 보급률은 약 50% 수준이다. 그룹웨어 신규 수요기업만 20만개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이라는 게 회사측의 분석이다.
LG CNS(대표 김대훈)는 그룹웨어 솔루션인 `아이캡'에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기능을 추가한 `클로버'를 일본 시장에 첫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00년 LG CNS는 자체 개발한 그룹웨어 솔루션인 아이캡을 출시한 이후 수자원공사와 풀무원 등 10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하지만 국내 그룹웨어 시장의 규모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일본 중소기업 시장의 잠재수요와 업무용 스마트폰을 별도로 지급하는 기업문화에 주목하면서 시장 진출을 타진해 왔다.
그 결과 업무 혁신은 물론, 업무용 통신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mVoIP 융합형 그룹웨어 솔루션 개발에 성공, 일본 시장에 출시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LG CNS는 보수적인 일본 기업을 공략하기 위해 기존 그룹웨어 솔루션에 mVoIP 기능을 추가해 일반 휴대폰과 비교해 최대 50% 가량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게 했다. 또 이 솔루션은 지진과 같은 비상상황에서 구성원들의 안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부확인기능'과 업무 전화량이 많은 일본 기업들을 위한 별도 `전화메모기능'을 포함했다.
LG CNS는 우선 일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일본의 중소기업수는 우리나라보다 10배가 많은 약 40만개에 이르는데, 그룹웨어 보급률은 약 50% 수준이다. 그룹웨어 신규 수요기업만 20만개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이라는 게 회사측의 분석이다.
LG CNS는 이를 위해 현지 솔루션 유통업체인 고잉닷컴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총판 직접판매, 리셀러 재판매 등 복잡한 일본 솔루션 유통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설금희 LG CNS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문 상무는 "LG CNS 솔루션에 일본 기업 상황에 특화된 기능을 융합해 경쟁력 있는 그룹웨어 솔루션이 탄생했다"며 "일본에 이어 아시아, 유럽 등에서도 글로벌 그룹웨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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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금희 LG CNS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문 상무는 "LG CNS 솔루션에 일본 기업 상황에 특화된 기능을 융합해 경쟁력 있는 그룹웨어 솔루션이 탄생했다"며 "일본에 이어 아시아, 유럽 등에서도 글로벌 그룹웨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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