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이 확 바뀌었다. 지금까지 구글이 직접 수행해 왔던 구글 스트리트뷰 정보 업데이트를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올릴 수 있게 했다. 지도에서 원하는 특정 지역의 식당을 지정해 확대하면 내부모습까지 확대해 보여준다. 지도상의 특정 지역을 지정하면 새로 도입된 지도 왼쪽 위에 뜨는 박스는 이 지역의 작은 사진과 정보까지 제공한다. 구글맵을 줌아웃하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실제 구름이 떠있는 곳에서 지구를 내려다 볼 수도 있다. 특정 지역의 지도를 클릭하면 친구가 이 지역을 클릭했는지 여부까지 알려주는 이른 바 소셜기능도 부가됐다.
씨넷은 15일(현지시간) 구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I/O컨퍼런스에서 3D와 소셜검색 기능등을 부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방식의 구글맵 대수술 내용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구글은 웹상의 사용상 편의를 위해 구글맵을 소셜경험, 그리고 사용자 주위를 에워싸는 듯한 이른바 이머시브(immersive)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시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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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이 15일 개막된 I/O컨퍼런스에서 확바뀐 구글맵지도를 공개했다. 지도를 찍으면 화면왼쪽에 박스가 나와 정보를 제공하며 식당을 확대하면 내부까지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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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이 15일 개막된 I/O컨퍼런스에서 확바뀐 구글맵지도를 공개했다. 지도를 찍으면 화면왼쪽에 박스가 나와 해당지역의 사진과 텍스트 정보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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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버전은 검색박스를 지도안으로 넣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듦으로써 구글 인터랙티브 모바일 가속화의지를 보여주었다.
이 날 행사에서 이 새로운 웹서비스를 소개한 구글의 번하드 시펠드는 “단순하고 강력해졌다. 구글 지도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위치를 클릭하면 이 지역에 대한 정보가 카드에 나타난다. 보여지는 정보는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데 이는 특정지역까지 자가운전하는 시간과 시간과 대중교통으로 걸리는 시간을 비교해 보여준다. 지도는 또한 친구가 살펴본 장소를 제공하는 등 이른 바 소셜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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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하드 시펠드 구글맵 제작운영이사는 바뀐 구글맵에서는 것은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장소의 정보를 올릴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아무런 SW나 브라우저 추가없이 3D지도를 볼 수 있게 된 점도 이번 구글맵 수술결과다. <사진=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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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펠드 이사는 구글맵을 무한히 줌아웃해 실시간으로 구름위에서 지구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점을 그대로 현장에서 보여주었다.<사진=씨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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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인터페이스는 또한 3D뷰 특징을 보여주는데 이를 보기 위해 아무런 SW나 브라우저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구글어스앱에서 제공하는 것처럼 구글맵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사용자는 사실상 내내 지구의 지도를 구름위에서 라이브뷰로 볼 수 있을 때까지 점점 줄여(줌아웃)볼 수 있게 된다.
또다른 새로운 기능은 포토스피어이미지(Photosphere images)를 구글맵에 올리는 기능이다. 구글은 이를 ‘사용자가 만드는 스트리트뷰(user-generated street view)’라고 일컫고 있다. 구글맵 사용자는 자신의 위치에 기반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추가 정보레이어를 업로드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주에 새로운 버전의 서비스를 내놓는다. 사용자들은 16일부터 등록을 하고 이의 일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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