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5일 수요일

인텔, 1천억들여 퍼셉추얼 컴퓨팅 개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025121


인텔, 1천억들여 퍼셉추얼 컴퓨팅 개발

인텔이 통찰(인지)력을 가진 컴퓨팅기술, 이른 바‘퍼셉추얼 컴퓨팅(perceptual computing)’기술 개발을 위해 1억달러짜리 펀드를 만든다.

씨넷은 4일(현지시간) 인텔이 차세대에 초점을 둔, 터치,제스처,음성,감정인지,바이오메트릭,이미지 인식등 자연적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둔 컴퓨팅 기술 개발에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이를 위해 인텔의 투자 자회사는 향후 2~3년에 걸쳐 1억달러를 인텔캐피털익스피리언스 및 퍼셉추얼 컴퓨팅 펀드에 할당했다.
▲인텔이 뉴욕에 자사 프로세서를 홍보하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만들었다.<사진=씨넷>
이 펀드는 SW와 앱을 개발하는 신생기업 및 회사들에게 마우스 및 키보드 이후의 컴퓨팅 인터페이스 개발자금으로 지원된다.

아르빈드 소다니 인텔캐피털 및 인텔부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텔은 펀드수혜 기업에 자금과 함께 사업개발 및 기술 전문가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또 이들 개발 기업에 동작추적,음성인식,얼굴분석,증강현실용 알고리즘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퍼셉추얼 컴퓨팅용 SW개발키트(SDK)를 제공한다.

이 펀드와 별개로 인텔은 인텔 퍼셉추얼챌린지 대회를 통해 개발자에게 상금 100만달러를 내걸고 있다.

과거 인텔캐피털은 3억달러 규모의 울트라북 펀드를 조성해 오디오,배터리성능,디스플레이,센서기술 성능향상을 위한 개발작업의 시동을 건 바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대만 컴퓨텍스전시회에서 컴퓨팅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킨 4세대코어 해즈웰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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