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일 월요일

SK `스마트월렛` 1000만명 돌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60402010631747002
SK `스마트월렛` 1000만명 돌파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Smart Wallet)'이 출시 3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월렛은 다양한 멤버십카드의 발급 관리와 쿠폰, 기프티콘, 상품권 및 지불 결제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0년 6월 출시 이후 9개월만에 100만명 가입자를 돌파하더니, 3년만에 1000만 가입자를 돌파해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스마트월렛에서 발급된 모바일 카드 수는 3000만장을 넘어서면서 빠른 속도로기업과 고객과의 실시간 접점을 확산시키고 있다.

홍성민 SK플래닛 스마트월렛그룹장은 "고객과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모바일 지갑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1000만명 가입자 돌파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UHD TV 대중화 `성큼`



UHD TV 대중화 `성큼`
삼성ㆍLG, 65ㆍ55인치 예약판매… 시장선점 불꽃경쟁

삼성·LG, 600만원대 초고화질 TV 국내 시장서 동시 출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2&aid=0002345152


삼성·LG, 600만원대 초고화질 TV 국내 시장서 동시 출시


LG전자 모델이 3일 국내 시장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예약 판매하는 65인치 크기의 대형 울트라HD TV를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제공

삼성과 LG가 보급형 초고화질(UHD) TV로 국내 시장에서 한판 대결을 펼친다. 양사는 2500만~4000만원이던 초고화질 제품의 크기를 줄이면서 600만원대까지 가격을 내려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전자는 55인치 및 65인치 크기의 UHD TV 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백화점과 대리점 등 1100여개 매장에서 구입 신청을 받은 후 순차 배송할 예정이다. 가격은 55인치 740만원, 65인치 1090만원이다. 55·65인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주는 점을 감안하면 55인치 제품은 69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도 30일까지 똑같은 크기의 UHD TV 예약판매에 돌입한 상태다. 55인치 제품은 640만원, 65인치는 890만원으로 책정됐다. 구매 고객에겐 2014년형 ‘에볼루션 키트’ 무료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이 키트는 TV의 핵심 기능을 최신 버전으로 바꿀 수 있는 장치다.

UHD TV는 기존 200만화소급인 풀HD 화면보다 4배 뛰어난 800만화소급 화질을 자랑한다. TV 업체로선 구현하기 까다로운 최고 수준의 기술이어서 불량률도 높고 가격도 비싸다. 삼성과 LG가 앞서 출시한 85인치 및 84인치 UHD TV는 가격이 각각 4000만원과 2500만원에 달했다. 어지간한 부유층이 아니면 구입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나온 제품은 55인치 기준 640만~690만원가량이어서 실제 구입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홍재원 기자 jwhong@kyunghyang.com>

애플 음원 사업 신무기 `아이라디오` 베일 벗는다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776782_1496.html


애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라디오`가 베일을 벗는다. 이달 10일 열리는 애플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처음 공개될 전망이다.

3일 뉴욕타임스와 벤처비트는 애플이 워너뮤직그룹과 음원 사용 계약을 체결했고 소니뮤직을 비롯한 다른 음반사와도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라디오는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들려주다 맘에 드는 곡은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애플 음원 판매 수익을 높여줄 기대주로 꼽힌다. 애플은 지난해 여름부터 아이라디오 출시를 준비해왔지만 주요 음반사와 음원 사용료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서비스 출시가 불투명했다.

애플은 워너뮤직, 소니뮤직에 100곡 당 6센트를 제안했다가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미국 음반업체 BGM과도 음원 사용료 문제로 마찰을 빚었다. 뉴욕타임스는 애플이 처음에 제안했던 것보다 높은 로열티 제공을 약속하면서 계약이 급물살을 탔다고 전했다. 애플이 당초 예정대로 WWDC에서 아이라디오를 공개하고자 하는 의욕이 매우 강하다고 전해진다. 지난달 구글이 한 발 앞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 것도 애플을 자극했다.

애플은 아이라디오 성공을 위해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 `판도라`와 `스포티파이`를 넘어서야 한다. 판도라 가입자는 지난달 2억명을 넘어섰다. 2000년 서비스 시작 후 1억명 돌파에 12년이 걸렸지만 2억명 돌파는 1년이 걸리지 않았다. 스웨덴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기반을 다져온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미국에 진출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간다.

판도라 스트리밍 서비스는 무료, 스포티파이는 부분 유료다. 개인 라디오 방송국 형태인 판도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나 장르를 입력하면 무작위로 관련 노래가 재생된다. 스포티파이는 자신의 재생목록을 만들어 좋아하는 노래만 골라 들을 수 있다. 재생목록을 친구와 공유하고 수정·저장이 가능하다.

아이라디오가 내세우는 강점은 `개인맞춤형` 방송이다. 수억명에 달하는 아이튠즈 사용자 기호를 분석해 방송을 틀어주고, 맘에 드는 곡은 아이튠즈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이라디오가 공개돼도 한국에서는 당장 접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국은 저작권과 음원 가격 문제로 아이튠스 뮤직스토어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멜론과 벅스의 두 배 가까운 음원 구매 비용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아이라디오와 주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비교

자료:외신종합

징가, 전체인력 18% 감원..슬림화로 모바일 집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8&aid=0002788980


징가, 전체인력 18% 감원..슬림화로 모바일 집중

통신3사,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전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2&aid=0002345168

통신3사,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전쟁’

목소리 알아듣는 `놀라운 내비` 나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60302011232748002


목소리 알아듣는 `놀라운 내비` 나왔다
`음성인식 내비' 출시 잇따라…인식률 최대 90%로 높여

내비게이션 업계가 음성인식 기능을 기본 탑재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침체된 내비게이션 시장에 돌파구를 찾고 있다.

2일 안전행정부 및 경찰청에 따르면 운전 중 운전자들의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시청이나 내비게이션 조작을 금지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중인 가운데, 내비게이션업계가 이에 대응한 신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의된 이 법안은 박근혜 정부가 2017년까지 교통사고를 30% 이상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3대 운전악습(음주운전ㆍ휴대전화 또는 DMB사용ㆍ안전띠 미착용)개선대책의 일환이다. 3대 악습에는 범칙금과 벌점 부과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비게이션 업계는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이 출시된 것은 5년 가량 됐지만, 초기 제품은 낮은 음성인식률에 따라 업계의 마케팅에만 활용돼 왔다. 하지만 최근 제품은 음성인식률이 높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한라마이스터는 음성인식과 화자인식(사용자 음성인증)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 차례의 사전 시연을 통해 음성인식률 90%를 달성했다. 이 기술은 내비게이션 기기에 명령어를 이어 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내비'라고 명령한 후 3초 후에 다시 `집으로'라고 말하면 명령어를 인식해 길을 안내한다. 내비게이션 외의 멀티미디어 기능까지도 음성인식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이 회사의 음성시스템은 화자적응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억양이나 사투리, 발성 습관 등을 분석해 인식률을 높였다.

파인디지털은 제품의 실행 및 종료는 물론 해당 지역의 `동'과 `번지수'만 말해도 목적지를 찾아주는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경로 취소ㆍ재 탐색, 지도 확대ㆍ축소, MP3 실행ㆍ종료 등의 음성 조작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했던 현대엠엔소프트는 자사의 음성인식 기술 `원샷인식'을 특허를 받았다. 원샷 인식 기능은 음성인식 목적지의 검색을 간편화한 기술로 주유소, 편의점 등 주변 편의시설에 대한 검색도 간단한 명칭만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기존에는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적이거나 음성 인식률이 낮아서 효용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최근에는 독자적인 음성인식 엔진을 적용해 단순 명사 인식뿐만 아니라, 자음, 모음 등 음소단위로 인식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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